MS, 휴대용 게임기 출시하나


마이크로소프트(MS)가 휴대용 게임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고 C넷 등 외신들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MS는 자사의 비디오 게임기 'X박스 360'과 MP3 플레이어 '준'을 결합한 헨드헬드 게임기를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MS가 준비하고 있다는 이 게임기는 게임 기능을 비롯해 영화나 음악 재생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또 와이맥스가 지원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외신들은 이 기기가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와 애플의 아이팟 터치 사이의 제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 게임기로 X박스 360에서 재생되는 영화나 음악 및 X박스 라이브 아케이드 게임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플도 자사의 스마트폰 '아이폰'을 무기로 모바일 게임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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