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작가' 차인표 독자와의 만남 개최


차인표가 '배우'가 아닌 장편소설 '작가'로 독자들과 만난다.

인터넷서점 예스24(www.yes24.com)는 차인표와 독자와의 만남을 오는 4월 6일 저녁 7시, 서울 홍대 상상마당 카페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발표했다. 이날 차인표는 작가로서 작품을 준비하며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

예스24는 오는 30일까지 예스24와 상상마당 홈페이지에 댓글을 남긴 독자 30쌍을 선별해 초대한다.

25일 출간을 앞둔 '잘가요 언덕'은 1930년대 백두산 자락의 호랑이마을을 무대로 '평화'와 '용서'라는 주제의식을 녹여낸 작품이다.

차인표는 이번 작품을 위해 10여 년에 걸쳐 자료조사부터 구상, 집필까지 손수 해냈다. 그는 "배우가 아닌 작가로 처음 선보이는 자리이고 내 책을 읽은 독자들을 직접 만나는 것이 떨리지만 문학을 사랑하고 책을 즐겨 읽는 분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정병묵기자 honnez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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