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펄프, 학습용 두루마리 화장지 출시


대한펄프(대표 최병민)의 화장지 브랜드 '깨끗한나라'는 화장지 마디마다 마법천자문 한자가 인쇄돼 있는 '깨끗한나라 3겹데코 마법천자문' 두루마리 화장지를 출시했다.

학습만화 마법천자문과 공동 개발로 만들어진 이번 신제품은 화장지 한 마디마다 한자가 한 글자씩 인쇄 돼 있다. 한 롤 당 약 7개의 한자가 반복적으로 새겨져 있어 화장지만 눈 여겨 보아도 한자 공부를 저절로 하게 된다.

또 천자문 캐릭터가 엠보싱으로 적용돼 학습과 재미 요소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최현수 대한펄프 마케팅팀장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한자학습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할 수 있는 제품을 고민하다가 일상생활에서 가장 가깝게 접할 수 있는 두루마리 화장지에 이를 접목시키게 됐다"고 개발 동기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에는 마법천자문 1탄~5탄까지 중 총 91개의 한자가 실려있으며 추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3겹데코 마법천자문' 두루마리 휴지 소비자가는 30m길이 24롤 묶음이 1만7천900원이다.

정은미기자 indiun@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