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박스360, 누적판매량 PS3에 여전히 앞서"

MS, 2천800만대 팔려…PS3는 총 2천만대 판매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콘솔게임기인 X박스 360 누적 판매량이 2천800만대를 돌파했다고 LA타임스 등 주요 외신들이 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X박스360의 이 같은 누적 판매량은 경쟁제품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PS3) 보다 800만대 가량 많은 수준이다. PS3의 누적 판매량은 2천만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판매량 차이는 X박스360이 1년 먼저 출시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X박스 360은 지난 2005년 11월 차세대 콘솔 게임기 중에서 가장 먼저 시판됐다. 경쟁제품인 PS3는 1년 뒤인 2006년 11월 나왔다.

한편 MS는 이날 온라인 게임 서비스 'X박스 라이브' 가입자가 1천7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2008년 X박스 라이브 실적은 전년대비 84% 성장했다는 게 MS의 설명이다.

MS에서 X박스를 담당하는 아론 그린버그 이사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08년은 X박스 역사상 최고의 해"라고 언론에 전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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