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IT시장]모바일 문호 개방…통신 대격변 예고


위성발사시대 개막 관심…SSD 날아오를까

2009년은 '모바일 개항' 원년이다. 2002년 이래 한국 이동통신 시장을 철통같이 보호해줬던 '위피 보호망'이 열리는 것이다.

적어도 이동통신 시장에는 1876년 개항에 버금가는 충격파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위피 의무 탑재 폐지'는 2009년 내내 한국 이동통신 시장의 핫 이슈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국내 통신 시장도 대변동이 예고되고 있다. 거대 통신사 간 합병도 물꼬를 틀 가능성이 많다. 휴대 인터넷으로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지면서 제4의 이동통신업체가 탄생할 것이란 기대감도 높다.

네이버가 2009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할 뉴스캐스트 역시 태풍의 눈으로 떠오르고 있다. 뉴스 유통 시장의 축이었던 포털이 편집권을 내려놓기로 하면서 적잖아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것.

기축년을 환하게 밝혀줄 태양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틔워 올릴 2009년 한국 IT 시장을 전망해 봤다. <편집자 주>


◆통신시장 지각 대변동 '주목'

2009년 통신시장에선 합병을 통한 몸집 키우기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정부가 투자하는 업체들에 대해선 덩치 키우는 걸 문제삼지 않기로 확정한 때문이다.

하지만 2009년 통신 시장에선 단순히 뭉치는 데 머물지 않고 재분류를 통해 부문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진행될 것이다. 반대로 사업별로 나눈 뒤 특정 부문을 자회사와 합병시키는 모델도 가능하다.

이석채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 이끌게 될 KT와 KTF가 그렇고, LG데이콤과 LG파워콤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합병보다는 사내독립기업(CIC)의 책임성을 강화하면서 시너지를 높이는 데 주력할 것이다.

통신시장 지각변동의 축은 유무선 망과 서비스 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자사의 현실에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KT의 경우 당장 2조원 가까이 되는 돈을 주식시장에 쏟아부으면서 KTF와 합병하기 보다는 자사 조직을 유선, 무선부문(와이브로), 미디어 등으로 나눠 부문별사장제를 도입한 뒤 이 중 무선부문을 KTF와 합치는 일(와이브로+WCDMA)도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석채 KT 사장 내정자의 근본적 혁신 스타일이나 외국인 주주 등에게 돈을 날리기 보다는 설비투자에 활용하길 바라는 정부의 속내와도 관련있다.

그러나 LG데이콤과 LG파워콤은 상황이 다르다. 데이콤은 백본망과 도매에, 파워콤은 가입자망과 소매에 강해 합병의 시너지가 크다. 따라서 연내에 LG데이콤이 한전 보유 파워콤 지분을 사들여 합병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의 경우 합병보다는 역량결집이 관심사다. 지난 12월 인사에서 SK텔레콤의 유무선통합(FMC)전문가들이 대거 브로드밴드로 전직했고, SK텔레콤이 연내로 SK네트웍스의 전용회선을 이관받기로 한 것은 무선 뿐 아니라 유선도 모아 유무선통합시장에서 리딩기업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는 의미로 보인다.

◆"모바일 개항"…외산 단말기 대공세 예고

2009년 4월1일부터 '모바일 개항'이 단행된다. 그 동안 모바일 쇄국 정책의 첨병 노릇을 했던 '위피 의무화 제도'가 전면 폐지되는 것. 이에 따라 이동통신업체들과 휴대폰 업체들이 분주해졌다. 무서운 기세로 몰려들 외산업체들 때문이다.

이통사들은 위피 의무화 해제로 외산폰 도입과 플랫폼 다변화가 숙제로 떠올랐다. 반면 휴대폰 업체들은 가뜩이나 내수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외산폰 업체들과 경쟁을 하게 돼 벌써부터 긴장하는 눈치다.

외산폰 도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선 이통사는 KTF였다. 하지만 실제 외산폰 도입에 앞장서고 있는 회사는 SK텔레콤이다.

SK텔레콤은 우선 위피 폐지 이전 일반 소비자용 스마트폰 시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미 지난 해 HTC의 '터치듀얼'을 선보인 SK텔레콤은 그 후속 제품인 '터치 다이아몬드'와 소니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을 4월 이전 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과 KTF는 노키아 휴대폰과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국내에 도입한다. 국내 최초로 심비안 채용 휴대폰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폰과 노키아폰은 모두 위피를 채용해 출시한다.

LG텔레콤은 리비전A로 3세대(G)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WCDMA폰은 도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때문에 '캔유' 시리즈를 통해 일본 휴대폰 도입을 늘릴 계획이다. LG텔레콤은 이미 카시오, 도시바 등의 단말기를 선보인 바 있다. 특히 일본 휴대폰은 화면크기나 액정 해상도가 높아 LG텔레콤의 '오즈(OZ)' 전용 서비스에 적절하다는 평이다.

외산폰 도입 논란의 핵심이었던 애플의 '아이폰'은 4월 이후에도 출시가 불투명할 전망이다. KTF는 당초 위피 의무화 폐지와 함께 '아이폰'을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4월로 위피 의무화 폐지가 미뤄지며 애플과의 계약을 잠정 보류한 상태다.

SK텔레콤 역시 지난 해 12월부터 애플과의 협상을 시작하며 '아이폰' 도입에 나선바 있지만 KTF가 출시하지 않는다면 역시 출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와이브로 활성화 : 제4 통신사업자 등장 가능성

방송통신위원회가 2008년 12월 휴대인터넷 와이브로에 010 번호를 부여하면서 음성통화 서비스 길을 터줬다. 이에 따라 2009년에는 모바일 인터넷전화 시대가 활짝 열릴 전망이다.

방송통신위는 ▲와이브로에 010번호를 부여해 음성전화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고 ▲주파수할당 대가는 추가로 내지 않도록 하는 등 와이브로 활성화에 적극 나섰다.

KT나 SK텔레콤 등 기존 와이브로 사업자나 와이브로 신규사업자들은 3세대(G) 이동전화와 같은 '010' 번호를 이용해 하나의 단말기에서 무선인터넷서비스와 음성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방송통신위 조영훈 통신이용제도과장은 "기존 이동전화에 비해 30% 정도의 요금인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와이브로 음성서비스 도입을 계기로 '제 4의 이동전화 사업자' 등장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현재 케이블TV 진영에서 와이브로 시장진출을 저울질 중이다. 케이블TV와 인터넷전화, 초고속인터넷과 함께 와이브로를 이용한 이동전화를 제공해 결합상품 시대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 차원에서 검토되고 있다.

◆통신요금 인하 경쟁 본격화

2009년에도 통신비 인하는 관심거리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009년 3월부터 통신사업자의 결합상품 할인율을 30%까지 확대하기로 결정했고, 재판매(MVNO)나 010 번호를 부여받은 와이브로 사업자가 등장해 비교적 저렴한 요금을 앞세워 지금과 다른 경쟁구도가 형성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통신비 인하를 사업자 자율에만 맡겨놓을 경우 효과가 얼마나 될지는 미지수다. 결합상품 할인율만 봐도 30%까지 인가시 규제를 완화한다는 의미이지, 통신회사들이 30%를 내리겠다는 의미는 아니기 때문이다.

동시에 통신사업자에 망 고도화 등 많은 투자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자에 무조건적으로 통신 요금을 인하하라는 요구를 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통신 사업자 입장에선 갈수록 매출이 떨어지는데 투자를 늘리면서 통신요금까지 낮추라는 주문은 난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터넷전화 번호이동이 안착화되고, 결합상품이 대세를 이루며, 재판매와 모바일인터넷전화까지 가능해지면서 요금인하는 2009년에도 현재진행형이라는 평가다.

◆케이블 SO '이합집산' 가속화

2009년에는 케이블TV방송사(SO)들의 인수합병(M&A) 움직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SO의 규모의 경제 실현을 가로막던 소유 규제 제한이 풀렸기 때문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SO의 소유 규제 제한을 전체 77개 권역 중 5분의 1(15개 권역)에서 3분의 1(최대 25개 권역)로 완화하는 내용의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고, 31일 발효됐다.

이에 따라 2009년 케이블TV시장에는 SO간 인수합병 문제가 주요 이슈 중 하나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2008년 12월 말 현재 국내 케이블TV 시장은 77개 권역 102개 SO 사업자로 이뤄져 있다. 이중 3대 MSO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사업자는 티브로드(14개 권역 15개 SO), 씨앤앰(15개 권역 15개 SO), CJ헬로비전(11개 권역 13개 SO)이다.

중소형 MSO인 CMB(9개 권역 12개 SO)와 HCN(8개 권역 11개 SO), 큐릭스(7개 권역 7개 SO), 온미디어(4개 권역 4개 SO) 등의 전략적 판단이 시장의 판도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케이블TV업계 관계자는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아직 경영계획도 확정짓지 못했기 때문에 거액이 필요한 인수합병을 선뜻 결정하기는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이미 가시화된 통신사업자와의 경쟁을 위해 규모를 늘려야 하는 것은 당면 과제"라며 M&A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따라서 IPTV 사업자들이 실시간 채널을 포함한 상용화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내년 상반기 이후부터는 SO간 M&A 움직임이 구체화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네이버 '뉴스캐스트' 바람, 온라인 뉴스시장 강타

포털 뉴스의 대표주자 격인 네이버 뉴스가 2009년 초부터 온라인 뉴스 시장에 바람을 몰고 온다. 자신들의 뉴스 편집권을 포기한 '뉴스캐스트'를 선보이는 것.

뉴스캐스트 서비스가 시작되면 이용자들은 네이버 초기화면에서 자신의 입맛에 맞는 언론사 7개를 설정할 수 있다. 네이버가 직접 편집한 초기화면의 뉴스박스는 새해부터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2008년 12월 현재 뉴스캐스트에 참여한 언론사는 아이뉴스24를 비롯해 총 44개사다. 이용자는 이중 최대 7개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미설정 시에는 정기적으로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는 언론사를 제외한 36개사가 무작위로 넘어간다. 네이버가 분야별로 편집하던 뉴스 페이지는 별도로 유지된다.

네이버 뉴스는 그 막대한 방문자수로 그동안 검색, 상거래, 광고 등 네이버가 벌이는 주요 사업의 밑바탕이 돼 왔다. 그러나 포털이 단순히 뉴스 검색 창구가 아닌 하나의 미디어로 '행세'하면서 여론을 움직이고, 기사의 파장으로 인한 책임은 지지 않는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네이버로서는 이러한 비판의 굴레를 벗기 위해 다소 '실험적인' 뉴스 유통 모델을 선보이는 셈이다. 최근 인터넷에서 불고 있는 '오픈' 바람도 뉴스캐스트의 큰 이유 중 하나다.

그러나 뉴스캐스트 시행을 두고 네이버는 언론사들과 한바탕 소동을 겪기도 했다. 국민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매일경제, 서울신문, 세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전자신문, 한국일보, 한겨레, 한국경제신문사의 닷컴사들이 회원으로 있는 온라인신문협회(온신협)와 마찰을 겪은 것.

처음에는 초기화면 노출 언론사를 14곳으로 제한하려 했다가 온신협의 항의를 받고 기본설정 언론사를 기존 14개사에서 36개사로 확대키로 전략을 수정했다. 온신협은 지난 12월 29일부터 회원사 모두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참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위성발사시대 개막

2009년에는 한국형 소형위성발사체(KSLV-1)가 하늘로 날아오른다. KSLV-1 발사와 함께 우리나라의 우주 발사체 분야 위상도 한 단계 도약할 전망이다. 우리 위성(과학기술위성2호)을 우리 발사장(나로우주센터)에서 우리 발사체(KSLV-1)로 발사함으로써 본격적인 우주경쟁에 돌입하게 되는 셈이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 고흥군 봉래면 외나로도에 건설된 우주발사체 발사기지 나로우주센터도 완공돼 발사를 위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한 상태다.

KSLV-1은 당초 작년 말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대 시스템 설치와 부품 도입 지연, 발사대 시스템 성능시험 항목 추가 등으로 새해 2분기 이후로 발사가 지연됐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민경주 나로우주센터장은 "KSLV-1을 발사하면 우리나라는 자체위성을 발사한 세계 9번째 '스페이스 클럽'에 가입하게 된다"며 "러시아측의 노하우를 전수받은 우리로서는 첫 발사 성공을 자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금까지 우주발사체의 첫 발사에 성공한 나라는 러시아, 이스라엘, 프랑스 3개국밖에 없어 우리나라의 발사 성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는 나아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공식 협약을 맺고 미국 등 9개국이 참여하는 '국제 달탐사 네트워크(ILN)'사업에 동참키로 하는 등 우주강국을 향해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차세대 저장장치 SSD 맹활약 기대

차세대 디지털기기 저장장치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는 2009년 가격 하락 지속과 대량 공급사례 확보 등에 따른 신뢰성 제고로 노트북, 기업시스템 등 전방위로 확산될 전망이다.

SSD는 메모리반도체를 이용해 만드는 저장장치로, 현재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성능이 빠르고 소비전력·발열·소음·충격 등에서 우수하지만, 대규모 생산체제를 갖춘 HDD에 아직 가격 면에서 밀리고 있다.

2008년 SSD 업계는 시장 확대를 위한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가격이 저렴한 멀티 레벨 셀(MLC) 구조 낸드플래시메모리를 활용해 SSD의 성능을 대거 끌어올리면서, 가격은 지난 2007년보다 절반 이하로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다. 초저가 PC용 SSD를 비롯해, 범용 노트북용, 고도의 안정성과 최상의 성능이 요구되는 서버·스토리지용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아직까지 SSD는 HDD에 비해 3~5배 정도 높은 가격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반도체 및 전자 분야 글로벌 기업들이 대거 시장에 뛰어들면서, 치열한 경쟁과 함께 SSD 가격도 계속해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SSD의 강점을 감안하면 HDD와 비교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시기가 온 것.

지난해 PC 업체들은 저가 넷북을 비롯해 범용 노트북에 일부 SSD를 탑재해 선보였다. 기업시스템 분야에선 국내 중소기업들이 해외보다 앞서 포털, 통신, 쇼핑, 동영상서비스 등 분야에 관련 제품을 납품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장 확대의 전기를 마련한 SSD가 올해 노트북과 서버, 스토리지 및 각종 특수 영역에 얼마나 많이 채용되면서 HDD를 위협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개인 정보보호 한층 강화

2009년에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이하 정보통신망법) 개정에 따라 개인정보를 다루는 사업자의 책임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개인정보 이용 부당이득 환수를 위한 과징금 제도가 신설되고, 기존 과태료 대상 행위를 벌칙으로 상향하는 한편 벌칙부과 대상도 확대된다.

이에 따라 동의없는 개인정보 수집과 동의없는 개인정보 취급 위탁 등에 대해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또 기술적 조치 미이행으로 인한 개인정보침해 시, 2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된다.

과태료 금액도 상향 조정된다. 개인정보 취급 위탁내용 미공개 등 단순 절차위반시, 과태료가 기존 1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주민번호 외 회원가입방법 미조치 등 중요 의무위반시 과태료 역시 기존 1천만원에서 3천만원으로 대폭 오른다.

이밖에 누설된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에 대한 처벌규정이 신설되고, 인터넷 회원가입시 아이핀, 휴대폰, 공인인증서 등 주민번호 대체수단 제공이 의무화된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 이창범 팀장은 "올해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회 파행으로 인해 당초 계획이 미뤄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정통망법 전부 개정안과 개인정보보호법이 제정되면, 정보보호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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