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이메일 전용 스마트폰 출시


노키아가 업무나 개인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 전용 스마트폰 'E63'을 출시했다고 마켓와치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간) 전했다. 노키아는 간판 메시지폰이었던 노키아 E71의 성공 이후 이와 유사한 노키아 E63 모델을 새롭게 출시한 것.

노키아 E63 모델은 쿼티 키보드를 탑재하고 있으며, E71 모델과 달리 외관을 스테인리스스틸 대신 플라스틱 재료를 채용했다. 판매 가격은 약 249달러로 예상된다. 통신사의 보조금이 반영될 경우 99달러나 49달러에도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노키아 E63은 저렴한 가격에 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무선랜을 통해 메일이나 일정을 체크하고 인터넷 서핑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 모델은 노키아의 모바일 인터넷 포털인 오비(Ov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원격으로 PC 파일에도 접속할 수 있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용도에 맞게 다양한 오디오와 비디오 코덱을 탑재하고 있으며, 200만 화소 카메라로 스냅 사진과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안희권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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