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협의회, 네티즌 불법영상물 신고센터 오픈


영화인들이 불법 영상물을 신고할 수 있는 사이트를 오픈했다.

'불법복제방지를 위한 영화인협의회'(이하 영화인협의회)는 저작권자의 동의 없이 불법적으로 유통되는 파일을 신고 할 수 있는 'CleanMovie 불법영상물신고센터(이하 '클린무비, www.cleanmovie.or.kr)를 21일 전격 오픈했다.

클린무비에서는 네티즌들의 불법영화파일 신고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하고, 자체적으로 불법 웹하드와 P2P 등에 올라온 2007년부터 올 하반기 개봉 예정작들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하게 된다.

신고내용에 따라 불법영화파일로 확인 된 경우 해당 웹하드와 P2P 등에 신속한 삭제 명령을 한다.

만약 불법파일이 삭제되지 않을 경우 해당 웹하드와 P2P 등을 대상으로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는 증거자료를 준비하고 불법영화파일 유통현황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화와 보고서 작성 등을 통해 향후 저작권법 개정 등에 영향력을 행사한다는 계획이다.

실명 인증을 통해 만 14세 이상 네티즌들은 누구나 신고센터에서 불법영화파일에 대해 신고 할 수 있다.

정진호기자 jhju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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