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검색솔루션 업체 검색 컨퍼런스 공동 개최

2일 'STS 2008 개최 위한 업무협력약정 조인식' 가져


국내 6개 검색 솔루션 업체가 검색 기술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국내 업계가 주축이 돼 진행하는 검색 기술 컨퍼런스 STS 2008은 오는 9월 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이퀘스트, 솔트룩스, 쓰리소프트, 오픈베이스, 코난테크놀로지, 코리아와이즈넛은 2일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STS 2008 개최를 위한 업무협력약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6개 국내 검색솔루션 업체 대표이사·마케팅 실무자가 참석, 네트워크 구축 방안과 향후 정례 회의 진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근 검색 솔루션 시장은 웹2.0, 시맨틱웹, 개인화 검색, 멀티미디어 검색 등 기술 진화가 발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분야.

국내 검색솔루션 업체는 STS 2008에서 검색의 핵심 요소와 기술 응용 방안을 제시하고, 미래 기술을 조망할 계획이다.

미국의 대표 검색 전문 컨퍼런스인 '엔터프라이즈 서치 서밋'과 같은 컨퍼런스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코리아와이즈넛 박재호 대표는 "국내에서도 우리 시장 환경에 맞춘 검색 전문 컨퍼런스가 있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몇 년 전부터 대두됐다"며 "경쟁 관계에 있는 검색 기업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주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서소정기자 ssj6@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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