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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 창업대출 부담 낮춘다…정책금리 2%p인하


오는 2009년부터 중소기업 창업자들은 최대 2%포인트 인하된 금리로 창업자금을 빌릴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청은 1일 중소기업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정책금리를 2%포인트 인하해주는 방안을 비롯, 중소기업 정책자금 개편계획을 발표했다.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10명을 고용하는 기업은 기존 금리 4.82%에서 1%포인트를 할인해 받을 수 있으며, 1명을 더 고용할 때마다 0.05%P씩 인하율이 커지게 된다. 총 30명을 고용하면, 최대 2%포인트까지 이자율이 낮아진다.

또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고에너지 효율시설을 도입한 업체에는 기술사업화 기업에 0.5%P 금리 우대를 해 준다.

한편, 정책자금 규모가 올해 2조7천억원에서 2009년 3조 2천억 원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소상공인 분야의 융자금액은 현행 2천400억 규모에서 1천500억 규모로 축소한다.

이밖에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사업성 평가와 시중은행의 재무능력 평가를 결합해, 중진공의 사업성 평가에 은행은 재무적 평가만 보태 자금을 지원해 주는 대책도 2009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지은기자 leez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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