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도 터치스크린과 메탈 디자인···LG전자 신형 '앤'

 


LG전자가 지난해 출시한 지상파 DMB복합 MP3플레이어 '앤 뮤직DMB'의 신제품을 출시했다.

FM37, T50, FM33시리즈 등 총 3종의 신제품은 동영상 재생 기능과 외관 및 인터페이스, 소재 등 차별화된 디자인을 강조했다.

대표제품인 샤이닝 터치 스타일의 '앤 FM37시리즈'는 이태리 밀라노 디자인센터가 제안한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를 적용했다.

유럽 스타일의 심플하면서 감각적인 아이콘 디자인에 감성적 요소를 더한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2.4인치 TFT LCD창에서 드래그(끌기), 클릭, 휠 방식 등 사용자 터치를 통해 메뉴를 선택할 수 있는 스마트 터치 스크린은 사용자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전면에 사용된 알루미늄 소재도 심플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뮤비 DMB T50시리즈는 2.4인치 TFT LCD를 통해 지상파DMB동영상을 모두 즐길 수 있다.

FM37과 T50시리즈는 LG전자 독자 화질개선 기술 모바일 XD엔진을 적용, 더욱 선명한 영상을 구현하고 동영상 파일과 음악 파일(MP3/WMA/OGG등) 재생, 사진과 텍스트 보기를 지원한다.

한편 미니 뮤비 FM33시리즈는 1.77인치 TFT LCD를 탑재한 작은 크기의 깜찍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LG전자 DDM마케팅팀장 이우경 상무는 "지난해 앤 브랜드 런칭에 이어 올해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갖춘 라인업을 강화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가격은 FM37 2GB와 4GB가 각각 24만9천원과 29만9천원, T50 1GB와 2GB가 각각 18만9천원과 24만9천원이다. FM33은 1GB와 2GB, 4GB각 각각 14만9천원과 17만9천원, 23만9천원이다.

백종민기자 cinqang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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