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 위한 동절기 어린이집 안전 점검


지역 내 어린이집 295개소 대상 자체점검·그중 45개소 현장점검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경상북도 포항시는 동절기를 맞아 내년 1월 20일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주요 점검항목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현황 ▲동절기 재난(폭설, 제설, 동파, 난방관리) 대응 대책 관리 ▲시설물·어린이 통학 차량 안전관리 ▲미세먼지, 급식·위생 관리대책·방역관리 등이다.

포항시가 동절기 어린이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포항시청]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관리, 미세먼지 대응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역 내 전체 어린이집 295개소에 대한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그중 45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점검 결과 규정 미숙지 등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를 실시, 영유아보육법 위반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 조치를 할 예정이다.

조현미 포항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운영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어린이와 교직원이 안전한 장소에서 생활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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