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민원행정분야 2관왕 수상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 행안부 장관 표창,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광역시 달서구(구청장 이태훈)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민원의 날' 행사에서 대구에서 유일하게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국민행복민원실'민원행정분야 2개의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원스톱 민원창구 우수기관은 민원처리를 위해 일일이 해당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없애고 민원실에서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하고 있는 기관에 표창한다.

민원행정분야 2관왕에 오른 이태훈 달서구청장(왼쪽 2번째)과 달서구 관계자들이 표창장과 현수막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달서구]

달서구는 2002년부터 종합민원실 내에 건축2팀, 환경허가팀 등을 배치해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을 갖추고 민원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달서구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인구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전담 허가부서나 허가팀의 직제 개편 없이 민원실 내 2개부서 허가팀(기후환경과 환경허가팀, 건축과 건축2팀) 배치, 지적·지적 측량·위생·교통·세무창구를 배치해 민원 접근성 향상과 편의성 제고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전국의 광역·기초 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 3년간 인정해 주는 제도로 달서구는 2019년 신규 선정 된 후 연속 선정됐다.

달서구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북카페·문학자판기·민원인용 사무기기·스마트건강측정 코너 등을 설치하고 민원인후견제, 사전심사청구제, 목요야간민원실 운영 등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추진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민원인의 말씀에 귀 기울이며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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