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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만2천…위중증 329명·사망 41명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2만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오늘(7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만2천298명으로 집계됐다.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서울 중구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누적 확진자는 2천493만3천756명이며 국내 발생 확진자는 2만2천244명 해외유입은 54명이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329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4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8천614명(치명률 0.11%)이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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