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돼 직위해제 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11시 20분께 송파대로에서 송파경찰서 소속 A경장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입건됐다.
당시 A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해제하고 그의 거주지가 있는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현직 경찰관이 음주운전을 하다 단속에 적발돼 직위해제 됐다.
6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오후 11시 20분께 송파대로에서 송파경찰서 소속 A경장이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입건됐다.
당시 A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0.03% 이상~0.08% 미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장을 직위해제하고 그의 거주지가 있는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로 사건을 넘겼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