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이트, SF 로봇 전략 게임 '스페이스 기어즈' 티저 영상 첫선


화성 테라포밍 배경…P2E 아닌 P2G 지향

[사진=투바이트]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투바이트(대표 함영철)는 자사 게임 스튜디오인 펜타피크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스페이스 기어즈(구 크립토 기어즈)'의 티저 영상을 6일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화성 테라포밍 게임 세계관을 추측할 수 있는 모래 사막 배경에서 방패를 든 로봇이 등장한다. 영상 말미에는 기존 '크립토 기어즈'에서 '스페이스 기어즈'로 확정한 뒤 처음 공개하는 게임 로고를 선보인다.

스페이스 기어즈는 화성 테라포밍을 소재로 한 SF 전략 게임이다. 화성의 자원을 차지하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협력과 경쟁이 끊임없이 발생한다. 경쟁 이용자가 커스터마이징 해둔 기지를 공략할 수 있고 이를 위해 다양한 NFT 로봇을 수집하고 팀을 편성해 나가는 P2G(Play to Get) 기반 게임이다. 웹3솔루션즈와 투바이트, 아이콘루프가 함께 준비하는 인터체인 NFT 플랫폼 하바(HAVAH)의 핵심 디앱(DApp)으로 내년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함영철 투바이트 대표는 "게임의 기본은 재미와 즐거움이다. P2E라 불리는 블록체인 게임도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먼저 주고 이 후 보상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스페이스 기어즈는 즐거움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Play to Get(P2G)를 지향한다. 게임 본연의 재미에 충실하며 개발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펜타피크 스튜디오는 투바이트에서 설립한 자체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넥슨, 엔씨소프트, 위메이드 등 주요 게임사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랑 개발자들이 주축이 됐다. 현재 모바일 매치3 메타 퍼즐 게임 '스텔라 테일즈'와 웹3.0 게임인 스페이스 기어즈를 개발하고 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