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깐부' 오영수, 美 에미상 뒤풀이서 강렬한 '꺾기 댄스'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배우 오영수가 파격적인 댄스로 미국 '에미상' 뒤풀이 파티의 주인공이 됐다.

14일 미국 유명 작가 미나 해리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O Yeong-su Cutting it UP(오영수가 무대를 찢었다)"라는 글과 함께 35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게재했다.

배우 오영수가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열린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 뒤풀이 파티에서 춤을 추고 있다. [사진=Meena Harris SNS]

영상 속에는 '에미상' 시상식에 참가한 오영수가 사람들 사이에서 격렬하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추는 장면이 담겨 있다.

오영수는 강렬한 '꺾기 댄스' 등 78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화려한 춤 솜씨를 자랑하며 주변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 냈다.

오영수는 이들을 향해 손을 흔들며 화답하는 등 깔끔한 '무대 매너'까지 선보였다.

해당 영상은 '에미상' 시상식이 끝난 이후 뒤풀이 파티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Meena Harris SNS]

오영수는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극장에서 진행된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

그는 시상식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문화 수준이 세계적 반열에 올라 지금과 같은 자리가 만들어졌다"며 "과거에는 민족의 나약한 면을 느꼈는데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자신감을 인식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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