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탐방 운영


[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신명희)은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탐방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마을교육활동가와 함께하는 골목골목 인천그램'이라는 주제로 지난 1차 탐방(인천의 독립서점 위주)에 이어 서울의 대표 독립서점을 마을 명사와 함께 다녀왔다.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2022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2차 탐방 운영 [사진=인천광역시교육청]

첫 번째 탐방 장소는 서울 강남의 일상비일상틈 복합문화공간에 위치한 스토리지북앤필름으로 넓은 공간의 다양한 독립출판물과 개성 있는 굿즈 등을 만날 수 있었다. 건물 안에 전시장, 글라스하우스, 시현하다 레코더즈, 넷플 연가 등으로 이루어져 평범한 일상에서 만나는 비일상의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두 번째 장소는 홍익대 인근에 위치한 가가77페이지로 책만 읽던 공간을 넘어 공연, 전시, 음식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서점 대표와의 만남에서 대안으로서의 출판, 독립 출판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들을 수 있다.

중앙도서관 마을교육 담당자는 "도서관에서의 인문 강연에 현장 체험을 더하고자 실시한 이번 탐방이 일상의 회복과 마을 교육 자원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했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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