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왼쪽)와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 장안구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판교 대장동 게이트 특검 수용'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수원=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김성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준석, 국회→靑까지 '대장동 특검 촉구' 3시간 도보투쟁 이준석 "이낙연, '대장동 특검' 입장 밝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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