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펫케어 프리미엄…CCTV·원격급식기·의료비 지원


3년 약정 월 1만9900원…제휴 쇼핑몰 할인 쿠폰 제공

[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LG유플러스가 반려동물 관리용 CCTV와 원격급식기 등으로 펫족 공략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2종과 함께 의료비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 ‘U+스마트홈 펫케어 프리미엄’을 출시한다. [사진=LGU+]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반려동물 전용 기기 2종과 함께 의료비와 쇼핑 혜택을 강화한 'U+스마트홈 펫케어 프리미엄'을 출시한다고 15일 발표했다.

펫케어 프리미엄 서비스(월 1만9천900원, VAT 포함, 3년 약정 기준)는 ▲외부에서도 반려동물을 스마트하게 보고 영상을 기록하는 CCTV '맘카' ▲원격으로 사료를 줄 수 있는 '원격급식기' 등 반려동물 전용 기기 2종을 비롯 ▲의료비 지원 ▲반려동물 용품 쇼핑 혜택을 제공하는 반려동물 케어 토탈 솔루션이다.

먼저 LG유플러스는 펫케어 프리미엄 고객에게 연간 최대 140만원 한도 내에서 입원∙수술∙위탁 등 반려동물의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가능한 주요 질환으로는 타박상, 찰과상과 같은 외상부터 장염, 설사 등 소화기 질환, 비염 등 호흡기 질환, 간염, 방광염, 당뇨병 등이 있다.

또한 서비스 가입 후 다음 달부터 반려동물 전문 쇼핑몰에서 이용 가능한 1만1천000원 상당 할인 쿠폰을 매월 제공한다. 고객은 3년간 39만6천원을 할인 받는 셈이다. 제휴 쇼핑몰은 반려동물 케어∙양육 관련 콘텐츠 시청 및 펫 전용 상품 구입이 가능한 '어바웃펫', 반려동물 전용 이커머스 '고양이대통령', '강아지대통령' 총 3개다.

부재중 돌봄을 위한 기기 2종은 맘카와 원격급식기다. 맘카는 화면을 확대해 반려동물을 가까이서 확인하는 '2배줌', 360도 회전하며 영상을 촬영하는 '파노라마', 미리 설정한 특정 영역에서 움직임 감지 시 바로 알려주고 영상을 저장하는 '영역설정'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원격급식기는 반려동물의 활동량, 연령, 몸무게에 맞춰 1일 권장 칼로리를 추천하고 밥 먹는 속도, 남긴 사료의 양 등을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몰리스펫샵' 제휴를 통한 봄·가을 각 1회씩 1박 무료 숙박권 증정 및 그 외 숙박 1박당 3천원 할인혜택(18만원 상당) ▲'포토블루' 제휴를 통한 무료 스튜디오 촬영(18만원 상당) ▲'도그메이트' 제휴를 통한 펫시터 이용 할인권 2만원 2매 등 다양한 기존 제휴 혜택도 이용 가능하다.

염상필 LG유플러스 홈IoT사업담당은 “IoT 기술을 통한 부재중 돌봄과 더불어 의료, 쇼핑 등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일상 속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펫케어 신규 가입 시 고객 명의로 유기견에게 사료 100g을 기부해주는 켐페인을 진행하고, 이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내추럴발란스 사료 0.5톤을 전달했다.

/심지혜 기자(sj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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