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케냐 로스쿨에 '네트워크 접근제어' 공급


교내 네트워크 접속 기기 증가, 단말 가시성 확보 등 필요해져

[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아프리카 케냐 로스쿨에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 '지니안 NAC'를 공급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지니언스는 15일 아프리카 케냐 로스쿨에 NAC를 수출했다고 발표했다. [사진=지니언스]

케냐 로스쿨은 광대역 통신망(WAN)을 통해 다양한 지역의 직원·학생을 연결해왔다. 최근 개인 기기 활용(BYOD)이 늘어나면서 여러 단말이 교내 네트워크에 접속, 관련 보안 위협 역시 증가했다. 이에 내부 자산과 사용자를 보호하고 학내 자원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강화된 보안 정책이 요구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케냐 로스쿨은 이번 솔루션 도입으로 자산·사용자를 식별하고 네트워크 접근에 대한 권한을 차등 부여하는 등 사용자 단말 상태를 점검·조치한다. 이를 통해 향상된 보안 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지니안 NAC는 단말의 가시성을 확보해 위협에 대응하고 내부 네트워크 보안관리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구조 변경 없이 작동하는 센서를 통해 연결된 기기들의 정보를 자동으로 탐지·식별·분류해준다.

김계연 지니언스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미국법인장은 "아프리카 지역의 사이버 위협 증가에 따라 NAC 솔루션·서비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물인터넷(IoT), BYOD, 원격근무 환경에 따른 단말 증가가 시장 성장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최은정 기자(ejc@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