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추세다.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역대 최대 확진자 수였던 677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서울 발생 이래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하게 됐다.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는 추세다.
서울시는 1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9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24일 역대 최대 확진자 수였던 677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 서울 발생 이래 역대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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