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497명…국내 1,463명 중 수도권 1,107명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1천4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497명으로,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27만5천910명이다.

[사진=뉴시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10일 이후 이날까지 5일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으며 이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1천463명이고 이 중 수도권이 1천107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34명이다.

지역발생의 경우 서울 529명, 경기 454명, 인천 124명, 충남 57명, 대전 40명, 부산 38명, 울산 35명, 광주 34명, 대구 26명, 강원 21명, 충북 21명, 경남 21명, 세종 19명, 전북 17명, 경북 14명, 제주 12명, 전남 1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검역소 6명, 서울 10명, 경기 9명, 세종 2명, 충남 2명, 대구 1명, 광주 1명, 대전 1명, 경북 1명, 경남 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된 인원은 2천142명으로 현재까지 24만7천647명이 격리에서 해제됐다. 격리 중인 환자는 전날보다 653명 줄어든 2만5천896명이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한 2천367명으로 집계됐다.

/한상연 기자(hhch111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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