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확률 50% 넘는다


미국 소프트웨어 분석회사인 부키스닷컴 전망…시장 점유율도 70→40%로 하락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확률이 커졌다고 미국 부키스닷컴이 13일 밝혔다.

야후 파이낸스 보도에 따르면 부키스닷컴은 올해 안에 비트코인이 1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확률은 58%라고 예측했다. 지난 4월 중순의 20%에서 크게 높아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확률이 커졌다고 미국 부키스닷컴이 13일 밝혔다고 야후 파이낸스가 보도했다. [사진=오픈거버먼트닷오르그]

부키스닷컴 대변인은 “최근의 추세는 비트코인의 전망이 밝지 않다”라며 "거래자들의 동정을 사는 요소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미국의 통화 정책과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인한 충격이다”라고 설명했다.

중국 칭하이성은 지난 9일 암호화폐 채굴자들에게 채굴 행위를 멈추라는 명령을 내리는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채굴 중심지인 칭하이성은 채굴 금지 조치를 취한 동아시아 여러 지역의 행동에 동참한 것인데, 내몽골 지역도 채굴을 금지하고 있다.

금융분석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감소하고 있는 현상을 들어 비트코인의 약세를 전망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점유율은 과거 최고 70%에서 현재는 40%로 낮아졌다.

/김상도 기자(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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