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세계] 한국, 지난해 비트코인으로 5억 달러 벌었다


미국이 41억 달러로 1위…이어 중국 11억, 일본 9억, 영국 8억 달러 순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암호화폐로 투자자들은 얼마나 벌었을까? 암호화폐의 특징인 분산화 때문에 암호화폐를 지역별로 완벽하게 분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분석회사인 체인앨러시스는 최근 추정치를 발표했다. 비트코인의 국제 거래 데이터를 분석했다.

체인앨러시스의 추정에 따르면 미국 투자자들은 지난해 비트코인으로 40억 달러를 벌었다. 2위인 중국의 11억 달러보다 4배 가까이 많다. 한국은 5억 달러를 벌어 조사 대상 가운데 7위였다.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10월 중순 11,471달러에서 지난해 말에 29,000달러로 폭등함에 따라 각국이 많은 차익을 챙길 수 있었다.

암호화폐 투자는 매우 위험한 것이 분명한데, 지난해 4월 65,000달러에서 정점을 찍은 후 한 달 후인 5월에는 37,000달러로 폭락했다.

/김상도 기자(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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