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렸다.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정견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이 정견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송영길, 홍영표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이 정견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우원식, 송영길, 홍영표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들이 정견발표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고위원 김영배·백혜련·서삼석·전혜숙 후보, 당대표 우원식·송영길·홍영표 후보, 최고위원 김용민·황명선·강병원 후보.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 후보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홍영표, 송영길, 우원식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홍영표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가 2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가운데 우원식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당선 닻 올린 김기현號… 국민의당과 통합 속도 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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