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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프라임클럽' 광고 누적 조회수 1000만뷰 돌파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KB증권 공식 유튜브 계정 'M-able TV'에서 '프라임 클럽(Prime Club)' 광고 영상의 조회수가 1천만뷰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Prime Club' 서비스는 소정의 구독료(1만원/월)를 내고 KB증권 'MTS

M-able(마블)'에서 ▲실시간 증권방송 ▲장중 투자정보 ▲투자자문 경험을 쌓은 Prime PB와의 맞춤형 1대 1 종목 상담 등 양질의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다.

이는 업계 최초로 출시한 구독경제모델로써 시장에 빠르게 정착하며 국내 온라인 증권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KB증권]
[사진=KB증권]

영상은 업로드 1개월만에 조회수 1천만뷰가 넘었으며, '숟가락만 얹으라는 거군요', '광고보다가 급 배고파짐', '잘 차려진 밥상이라면 숟가락이라도 얹어야지요',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네요' 등 다양한 댓글이 달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하우성 M-able Land Tribe장은 "초보 개인 투자자들이 검증된 투자 정보와 대형 증권사 PB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Prime Club서비스를 더 많이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영상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광고 영상 외에도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매일 아침시장 전반과 이슈 및 기업 정보를 전하는 생생한 리서치센터 모닝미팅 ▲영상으로 소개하는 금융상품 영소금 ▲KB경영연구소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경제상식 지식비타민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컨텐츠를 통해 증시 시황 및 각종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KB증권은 오는 5월까지 'Prime Club(레드)'서비스를 95% 할인된 가격인 월 5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기존에 서비스 유료 결제가 없었던 KB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이벤트 신청 후 서비스 가입 시 6개월간 월 500원의 구독료를 누릴 수 있다.

해당 영상 및 이벤트 관련 문의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및 고객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수연 기자(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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