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서울시장과 부산시장을 선출하는 4.7 재보궐선거 투표가 시작된 7일 야구부 연습실, 찜질방, 선팅 업체, 주유소, 자동차 대리점 등을 찾은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는 보통 관공서나 학교 등에 설치되는데, 접근성을 고려해 투표하기 편리한 다중이용시설을 장소를 지정하는 경우도 있다.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등을 선출하는 이번 재보궐선거 투표율은 오후 5시 현재 48.4%를 기록했다. 서울시장 선거 투표율은 현재 49.7%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부산시장 선거 투표율은 44.6%를 보이고 있다.
/조성우 기자(xconfind@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