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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4월 한미정상회담 가능성, 확인 불가…양국 협의 중”


[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 청와대는 2일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양국이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한미정상회담의 4월 성사 가능성에 대해 확인해 줄 사항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 개최 방안을 계속 긴밀히 협의해 오고 있다”고 했다.

북악산자락에 자리한 청와대 모습. [사진=뉴시스]
북악산자락에 자리한 청와대 모습. [사진=뉴시스]

/김보선 기자(sonnta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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