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505명, 36일만에 500명대 ↑


[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90명,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1,275명(해외유입 7,5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3,16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8,066건(확진자 8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81,231건, 신규 확진자는 총 505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대를 넘어선 것은 36일만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845명으로 총 93,475명(92.30%)이 격리해제돼, 현재 6,07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3명, 사망자는 5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21명(치명률 1.70%)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은 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22,845명으로 총 792,274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접종자는 1,399명으로 총 5,2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3.27일 0시 기준)는 총 10,261건(신규 149건)으로 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0,131건(신규 140건)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00건(신규 4건), 중증 의심 사례는 경련 등 9건(신규 1건), 사망 사례 21건(신규 4건)이 신고됐다.

/이도영 기자(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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