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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로 보는 세계]코로나19 3차 팬데믹의 최대 피해국들


초읽기에 들어간 백신 보급과 경쟁하듯이 번지는 코로나19 3차 팬데믹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3차 팬데믹에 들어간 코로나19의 가장 큰 피해국은 미국으로, 총 1천2백만여 명이 감염됐다고 존스홉킨스대학이 11월 23일 현재로 집계했다.

2위는 인도로 9백여만 명이 감염됐고, 이어 브라질이 6백여만 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는 대륙을 가리지 않고 있는데 유럽의 프랑스가 2백만여 명, 스페인이 1백50만여 명을 기록했다.

러시아도 2백만여 명으로 5위를 차지했다. 세계 전체로는 감염자 5천여만 명, 사망자는 1백만 명이 넘어섰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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