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앞서 펼쳐지는 금요일 향연…'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개최


인디밴드·국악공연·마술마임 등 다채롭게 구성된 아티스트 참여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서울시 마포구에서 주최하는 홍대 걷고싶은 거리 정기공연 행사인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난 10월 중순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8시 진행된다.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행사는 홍대 지역을 공연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출연진에게 문화·예술을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는 홍대 걷고싶은 거리 광장무대와 상상마당 앞 새롭게 조성된 축제거리에서 진행된다.

2020년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행사에서 공연 중인 '아토'.

공연은 마포구에서 선발한 인디밴드, 국악공연, 마술마임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실력을 뽐낸다.

올해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행사 참여 아티스트는 아토, 취향상점, 춤판, 플레이밍파이어, 아기자기, 열두달가야금삼중주단, 라스트릿, 서울아츠스트링앙상블, 붐비트브라스밴드, 전통연희단 진광, 튠에이드, 락드림, 오리엔탈히어로즈, 빈채 등이다. 이들은 행사 기간 중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소통하는 공연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홍대로 문화로 관광으로' 행사는 최나겸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의 대표가 총감독을 맡아 아티스트의 활동을 돕고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박명진 기자 p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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