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시장서 실속 챙기는 소형 오피스텔 눈길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오피스텔 투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소형 오피스텔을 주목해보자. 소형 오피스텔은 중대형 오피스텔에 비해 초기 자본금이 적어 경제적 부담이 덜하고, 이에 비해 수익률은 중대형 보다 더 높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전·월세 매물을 찾는 수요자들이 대부분 관리비 절약 등 실용성 있는 소형 오피스텔을 선호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소형 오피스텔은 모든 부분에서 상승 중이다. 한국감정원 9월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40㎡초과 60㎡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5% 상승, 전세가격 0.17% 상승, 월세가격은 0.08%가 상승했다. 이는 부동산시장에서 소형 오피스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거래가 활발하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한국감정원 규모별 수익률을 보면, 9월 전국 40㎡초과 60㎡이하 소형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4.45%다. 60㎡초과 85㎡이하 3.99%, 85㎡초과 3.84% 보다 0.46%~0.61%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인구 수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한 경기도와 지방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경기도의 경우 40㎡초과 60㎡이하 수익률은 4.61%로 60㎡초과 85㎡이하 보다 0.85%, 85㎡초과 보다 0.23% 높았으며, 부산의 경우 각각 0.57%, 1.34%가 높았다.

소형오피스텔의 인기는 청약 시장에서도 나타난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6월 청약 접수를 받은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2023년 8월 입주예정)은 평균 7.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 중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36㎡, 40㎡, 41㎡가 포함된 3군에서 나왔으며, 152실 모집에 4375건이 접수돼 평균 28.7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분양한 ‘힐스테이트 여의도 파인루체’(2023년 2월 입주예정) 역시 210실 모집에 3890건이 접수돼 평균 18.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43㎡, 44㎡ 46㎡가 포함된 3군의 경우 39실에 거주자 우선 270건이 접수돼 38.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GS건설은 11월 3~4일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택지개발지구에서 주거복합단지(MXD)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청약을 받는다. 별내자이 더 스타 내 복합 1블록에서 먼저 선보이는 주상복합단지로 오피스텔의 경우 지하3층~지상 26층, 1개동, 전용면적 47㎡, 49㎡ 총 192실로 구성됐다.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전용면적을 가진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은 경춘선 별내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다. 향후 GTX-B 별내역(계획)과 지하철 8호선 연장선(별내선,예정)으로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입주민은 획기적인 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GTX-B 예비타당성조사에 따르면, 별내역에서 서울역까지 3 정거장, 수십분대 이동이 가능하고, 지하철 8호선 연장선 개통 시(별내선,예정)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10 정거장이면 도착할 수 있다.

서울 옆세권이라 불리는 입지에 굵직한 교통호재로 서울 접근성은 더욱 우수해질 예정이며, 이로 인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을 비롯해 튼튼한 임대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은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위치해 이마트(별내점) 등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이후 분양예정인 대규모 판매시설이 조성 시 단지 안에서 상업, 문화 등을 누릴 수 있는 슬리퍼 생활권으로 통할 전망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11월 3일(화)~11월 4일(수) 이틀간 청약접수를 진행하고, 11월 5일(목) 당첨자발표, 11월 6일(금)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 통장이 필요한 아파트와 달리 별다른 제한이 없으며,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별내자이 더 스타 오피스텔 청약에 도전할 수 있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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