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홍콩 ‘센터럴하버’ 등장…부산 앞바다 조망하는 드림하버 오션테라스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홍콩 센트럴 성완, 뉴욕 피어17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상업시설들이 위치한 황금상권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세계적 황금상권의 조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하버이다. 하버는 비치나 베이와 달리 큰 배들이 드나들 수 있는 항구를 가지고 있어 육상 접근만 가능한 비치나 베이와 달리 해상으로 대규모 수요가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하버는 조망에서도 단편하고 일률적인 조망만 제공되는 비치나 베이와 달리 원형으로 형성된 하버의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360도 서라운드 수변조망을 주야로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상업시설들은 하버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가치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 하버 프리미엄을 누릴수 있는 영구조망 친수형 상업시설인 ‘드림하버 오션테라스’가 부산 최초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지역 내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드림하버 오션테라스’는 부산 최대 상권인 남포 중앙역 상권 북항재개발지의 접경지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부산에서 유일하게 모든 상가가 수변조망 테라스를 갖추고 있다.

‘드림하버 오션테라스’는 옛 연안여객부두 자리에 들어서게 돼 1000만명 규모의 유동인구 수요가 예측되며, 북항 내항의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부산항대교 뷰와 부산대교 뷰, 인근 야경을 감상할 수 있어 지역 내 소비층은 물론, 외부 관광객 수요의 폭발적 유입이 기대된다.

특히 단순한 수변 프리미엄이 아니라 영구적 오션뷰가 가능한 입지라는 점에서 지역 내외의 관심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드림하버 오션테라스는 이 같은 영구적인 바다조망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문화와 엔터테인먼트, 휴양이 공존하는 독보적인 상권 형성을 주도할 전망이다. 또 연안부두 내 바다 조망이 가능한 위치에 루프탑 및 오션카바나가 포함된 복합문화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관광수요와 지역수요의 유입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림하버 오션테라스는 공간 곳곳에 유명 미술품을 배치하고 광장 내부에 미디어 아트월을 적용함으로써 높은 안목의 소비층을 배려할 계획이다. 빼어난 외관 인테리어 효과도 적용 예정이어서 아트 뮤지엄 급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도 입소문을 타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집객력 강화를 위한 MD계획도 눈길을 끈다. 검증된 고급 F&B 매장 등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핵심 앵커시설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부산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점들의 입점을 추진함으로써 고품격 서비스와 바다조망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도영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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