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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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한권으로 인간 심리세계를 통찰하는 심리학 책이 나왔다.

인문학자 김태현의 저서 ‘타인의 속마음, 심리학자들의 명언 700’은 심리학자들의 명언을 통해 인간탐구와 타인의 속마음 파악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현대 사회에서 수많은 사람 사이에 발생하는 갈등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 데서 비롯된다. 인간관계 속 대부분의 고민과 걱정은 오해와 진실의 오류 속에서 나타난다.

저자는 타인의 속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30년 1만권의 독서에서 심리학자들의 인간탐구 명언들을 찾아냈다. 그는 타인을 비난하기보다 이해하는 시도를 통해 긍정의 페르소나를 사용한다면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는 대상이 뇌의 모양을 결정짓는 일차적 요인이다. 대체로 자신의 마음이 머무는 곳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뇌는 좋은 것, 새로운 것, 행복한 것을 지속적으로 경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성장하고 변화할 수 있다.

책은 ‘내속엔 내가 너무 많아-마음속에 숨겨둔 무의식과 잠재력’ ‘불쑥 튀어나오는 우리의 본능-인간 행동 심리학에 대한 모든 것’ ‘그 사람들은 왜 그랬을까?-개인과 집단은 다르다, 사회심리학’ 3개 파트로 나뉜다.

리텍콘텐츠. 300쪽. 1만5천500원.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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