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로 입원 안성기, 이미 퇴원…"현재 집에서 휴식"


배우 안성기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배우 안성기가 과로로 입원했다가 이미 퇴원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안성기가 출연한 영화 '종이꽃' 관계자는 "제작사에 확인한 결과 안성기 배우는 이미 퇴원하신 상태"라며 "과로로 인한 입원이었고,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계신다고 전달 받았다. 예정된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영화 '종이꽃'은 22일 개봉한다.

안성기는 잇따른 영화제 행사에도 불참한다. 안성기는 21일 개막되는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에 불참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성기는 국민배우답게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매년 영화제 행사에 참석해왔다.

앞서 지난 20일 언론보도를 통해 안성기가 와병으로 인해 10일이 넘게 입원한 상태라고 알려졌다. 이에 '종이꽃' 측은 "안성기 배우가 컨디션 난조로 인해 인터뷰를 포함한 모든 홍보 스케줄은 힘들다고 앞서 전달 받았다"며 "안성기 배우의 영화 관련 일정은 처음부터 없었다. 안성기 배우의 입원 사실은 확인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성기는 최근 '종이꽃'으로 휴스턴국제영화제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정상호 기자 uma82@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