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 출범


수도권, 제주 등 전국 취재망 단계적 확대 계획

[충남 = 아이뉴스24 ] 정종윤 기자 = 인터넷종합지 아이뉴스24(대표이사 이훈)가 충청지역을 시작으로 전국 취재망을 본격 가동한다.

아이뉴스24는 20일 오전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이하 충청취재본부)에서 이창호 아이뉴스24 이사회 의장, 정태진 충청취재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충청취재본부는 세종과 대전, 충남·충북지역에 취재망을 갖추고 충청권 전체지역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창호 아이뉴스24 이사회 의장(왼쪽)과 정태진 아이뉴스24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장이 20일 개소식에서 뉴스공급계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또 SNS 계정을 통해 영상과 컷뉴스 등 보기 간편한 지역뉴스도 폭넓게 전달할 예정이다.

정태진 충청취재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언론환경에 발맞춰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 유통할 것”이라며 “기존 언론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독자들께 더 가까이 다가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청권 역사와 문화·예술 관련 콘텐츠도 깊이 있게 다뤄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취재망 가동으로 아이뉴스24는 정보기술(IT),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연예, 스포츠 등에 이어 전 분야의 뉴스 콘텐츠를 텍스트와 사진, 영상 등으로 다양하게 제작, 서비스할 수 있게 됐다.

아이뉴스24 전국 취재본부는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특히 계열 엔터테인먼트 경제지 조이뉴스24와 함께 사회공헌과 K팝, 한류 문화 확산, 역사 발굴에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뉴스24 세종대전충청취재본부(이하 충청취재본부)가 20일 본격 출범했다. 사진 왼쪽부터 정종윤 충청취재본부 차장, 정태진 충청취재본부 본부장, 이창호 아이뉴스24 이사회 의장, 우성제 조이뉴스24 광고신사업국장,이숙종 충청취재본부 부장, 박동석 조이뉴스24 부사장

아이뉴스24는 지역취재본부를 수도권과 호남권, 대구경북, 제주 등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아이뉴스24는 지난 2000년 국내 인터넷 신문 1호 정보기술(IT)인터넷전문지로 문을 열어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았다. 아이뉴스24는 지난 2018년 인터넷종합지로 새출발한 데 이어 이번 지역취재망 가동으로 취재영역을 지속 확장하고 있다.

정종윤 기자 jy0070@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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