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수원장원' 12월 분양…수원 도심 첫 '포레나'


최고 27층, 중·소형 규모 1063가구 대단지 아파트…수원시청 사거리 앞 홍보관 운영 중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 위치도. [사진=한화건설]

[아이뉴스24 김서온 기자] 한화건설이 수원 도심에서 첫번째 '포레나' 브랜드 단지를 선보인다.

한화건설은 오는 12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일원(구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에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수원장안'을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64·84㎡ 1천6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로 ▲64㎡A 157가구 ▲64㎡B 165가구 ▲84㎡A 482가구 ▲84㎡B 259가구로 구성된다.

지난해 런칭해 성공적으로 안착한 한화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포레나'의 수원 원도심 첫 진출작이며, 전 가구가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으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포레나 수원장안이 들어서는 장안구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며 다양한 개발 호재까지 기대되는 곳이다. 실제로 인덕원과 동탄신도시를 잇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이 오는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장안구 이목동과 광교신도시를 잇는 수원북부순환로가 개통돼 교통 여건이 좋아지고 있다.

또한 장안구는 새 아파트가 속속 공급됨에 따라 노후 이미지를 버리고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 2010년대부터 정자동을 중심으로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연이어 공급됐으며, 이목동에는 주거시설, 공공도서관, 명문학원가 등이 구성되는 에듀타운 특화지구(이목지구)의 조성도 본궤도에 올랐다.

여기에 이번 분양사업인 국세공무원교육원 부지개발사업을 비롯해, 장안1구역 재개발, 삼익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진행되고 있어 수원의 차세대 주거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레나 수원장안은 이러한 장안구에서도 교통·교육·생활인프라 등 뛰어난 입지 여건을 자랑한다. 최근 개통된 수원북부순환로 파장IC를 비롯해 영동고속도로 북수원IC, 경수대로(1번 국도) 등이 인접해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북수원역(가칭, 2026년 예정)'도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도보 거리에 파장초를 비롯해 다솔초, 수일초·중, 이목중, 동원고, 동우여고, 경기과학고 등이 반경 약 1㎞ 내에 위치해 있어 학부모 수요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장안구청, CGV, 홈플러스 등의 편의시설과 광교산, 정자문화공원, 만석공원 등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포레나'만의 특화설계 및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단지 출입구부터 건물 내·외관까지 단지 특성에 맞춘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일괄 적용되며, 포레나 특화 놀이시설 및 커뮤니티시설, 그리고 손끼임 방지를 위한 '포레나 안전도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현재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수원시청 사거리 인근)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며, 견본주택은 오는 12월 중 인계사거리 인근에 오픈한다.

김서온 기자 summ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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