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로 보는 세계]내년 기업 파산신청 증가, 가장 적을 한국


6% 증가에 그칠듯…미국은 57%로 최다, 중국도 40%에 달할 듯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독일의 보험회사 욀러 헤르메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인한 충격은 내년이 가장 크게 다가와 파산 신청이 각국에서 폭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조사 대상 9개국 중 가장 낮은 6% 증가에 그칠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국가는 미국으로 무려 57%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다음이 확진자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브라질이 45%이고, 영국도 43%이다.

중국도 무려 40% 증가세를 보일 것이고 일본은 13%이다. 코로나 확진자가 비교적 많은 인도도 9%로 예측됐다.

코로나의 충격파는 적어도 올 3분기에 시작해 내년 1분기 내내 경제에 충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대부분의 국가들은 한계 기업들이 영업을 멈추고 팬데믹 기간 동안 파산을 신청하도록 하는 조치를 취했기 때문에 시차를 둔 내년에 충격이 본격화된다는 전망이다.

김상도 기자 kimsangd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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