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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고강도 규제 속 초역세권 오피스텔 '칸타빌레 8차' 선착순 분양


[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최근 정부가 부동산 인기 지역 아파트를 겨냥한 규제 방안을 연달아 내놓으면서 아파트 대신 오피스텔과 같은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 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그중에서도 초역세권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칸타빌레 8차’ 조감도 [‘칸타빌레 8차’]
‘칸타빌레 8차’ 조감도 [‘칸타빌레 8차’]

또한 지하철 1, 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과도 인접해 강남 및 인천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며, 오피스텔 앞에 다수의 버스노선이 경유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이와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구로 및 가산디지털단지까지 약 15분, 여의도 업무지구까지 25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하철을 따라 형성된 상권과 편의시설, 문화시설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편리한 거주 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주변에 매봉산, 개웅산, 천왕산 등 녹지가 풍부하며, 온수공원과 개봉공원, 서울푸른수목원이 인접해 있어 생활 속 여유를 선사한다.

칸타빌레8차 관계자는 “오피스텔의 경우 학생과 직장인들이 거주하는 경향이 커 지하철역과 가까울수록 임대가 더 잘되는 특징이 있다”며 “이외에도 주변 탄탄한 인프라, 다양한 개발호재, 합리적인 가격의 분양가 등의 조건을 갖춘 오피스텔은 투자적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칸타빌레8차는 1인 주거 트렌드에 따라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 및 가구들을 갖출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전액 무이자, 분양가 1억원대 등의 조건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홍보관 또는 전화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이도영 기자 ldy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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