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출연 오나라 "지미유보다 유재석이 더 좋아"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오나라가 SNS를 통해 예능 홍보에 나섰다.

오나라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빵과 커피를 먹는 영상과 사진을 게재하며 "오늘은 #빵스타그램 #아이스 아메리카노 날 웃게 하는 #그 #유재석오빠야아..#빵먹으면서빵터짐 #송은이언니 #사랑해요 그래도.. #지미유보다 #식스센스의 #유재석이 더 좋아 어느새 사라진 이따만한 #몽블랑 #함께보세요 #식스센스 #8시50분 #tvn"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남겼다.

오나라는 지난 3일부터 tvN을 통해 방영 중인 예능 '식스센스'에 출연 중이다.

'식스센스'는 가짜는 오직 하나! 여섯 명의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는 예측 불허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다.

유재석과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 등이 출연하고 있다.

김지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