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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성년',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킹덤'의 김혜준 주연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미성년'이 TV 방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영화전문 케이블 채널 'OCN Moives'는 17일 오후 한국영화 '미성년'을 방영했다.

'미성년'은 2019년 4월 개봉한 한국영화로 배우 김윤석의 감독 데뷔작이다.

2019년 3월 영화 '미성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던 (왼쪽부터)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
2019년 3월 영화 '미성년'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던 (왼쪽부터) 배우 염정아, 김소진, 김혜준, 박세진, 김윤석. [�]

'미성년'은 같은 고등학교 2학년 주리(김혜준)와 윤아(박세진)가 주리의 아빠 대원(김윤석)과 윤아의 엄마 미희(김소진)가 불륜 관계라는 사실을 알게 된 뒤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염정아, 김소진 등 연기파 배우들과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으로 얼굴을 알린 김혜준과 신인 배우 박세진의 뛰어난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김혜준은 이 작품으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신인여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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