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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추석 맞이 선물세트 할인 이벤트


이마트·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결제 시 40% 할인

[아이뉴스24 서상혁 기자] 삼성카드는 한가위를 맞아 선물세트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전국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오는 10월 1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신세계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40% 할인이 가능하다.

. [이미지=삼성카드]
. [이미지=삼성카드]

전국 홈플러스에서 19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홈플러스 상품권 또는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전국 롯데마트, VIC마켓에서는 오는 19일까지 삼성카드로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100만원까지 롯데상품권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인기 선물세트를 삼성카드로 구매하면 30% 할인이 가능하다.

삼성카드 쇼핑에선 오는 24일까지 추석 상품 기획전을 만날 수 있다. 회원가로 추석 상품과 선물 세트를 구매할 수 있으며, 대량 구매 시 특별할인도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고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상혁 기자 hyu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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