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도 9월 30일 픽셀5폰 공개한다


보급형 픽셀폰·크롬캐스트·스마트 스피커 등 신모델 소개

[아이뉴스24 안희권 기자] 애플에 이어 구글도 이달 픽셀5를 포함한 신제품을 대거 출시할 전망이다.

더버지 등의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구글이 9월 30일 신제품 발표행사를 열고 스마트폰, 크롬캐스트, 스마트 스피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은 이를 위해 행사안내 초청장을 미디어 대상으로 발송했다. 이날 행사에서 구글은 5세대(5G) 통신망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인 픽셀5와 함께 저렴한 픽셀4a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은 이외에 새로운 크롬캐스트와 스마트 스피커 신모델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마트 스피커는 네스트 스마트 스피커로 기존의 네스트 미니 또는 구글홈 맥스 중간 모델 형태로 예상된다.

구글이 9월 30일 신제품 발표행사에서 픽셀5와 픽셀4a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구글]

또한 구글이 이날 행사에서 콘텐츠 중심의 사용자 환경으로 디자인된 차세대 스트리밍 기기를 공개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구글은 이 제품을 네스트 브랜드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 기기는 안드로이드TV와 연결해 사용하며 리모콘으로 조작할 수 있다.

당초 구글은 올 여름에 이 기기를 내놓으려 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공장조업 중단과 공급망 취약으로 가을 이후로 늦춰졌다.

구글은 스트리밍 기기 시장에서 막대형 기기보다 셋톱박스형 기기가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어 이번에 차세대 제품을 고성능 제품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안희권 기자 arg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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