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2020 예선전 개시…10월 21일까지 진행


11월 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그랜드 파이널' 참가자 가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WCG는 오는 11월 열리는 'WCG 2020 CONNECTED'의 예선전을 지난 7일부터 개시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올해 WCG의 개최 종목은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크로스파이어 ▲피파온라인4 ▲왕자영요다. 지난 7일부터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의 예선 경기를 시작했고, 다른 종목들도 순차적으로 예선을 시작한다. 예선전 경기는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워크래프트 III: 리포지드 예선전에는 16명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Moon' 장재호, 'Lyn' 박준, 'Lawliet' 조주연 등이 출전했다. 피파온라인4에는 BJ두치와뿌꾸, 빅윈 등이 참석하며 프로게이머인 원창연과 해설가로 활동 중인 한승엽도 선수로 참가한다.

크로스파이어 종목에는 중국 프로리그인 CFPL(CROSSFIRE Pro League)에 출전하는 10개 팀이 참전한다. 왕자영요는 오픈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WCG 2020 CONNECTED'의 경기 중계는 유튜브, 트위치 등을 비롯해 한국의 아프리카TV, 중국의 도유, 펭귄이스포츠, 후야, 빌리빌리, 콰이쇼우, 동남아시아의 ASTRO, 러시아의 GG!! 등 전 세계 총 10개의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다.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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