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9월 라이브 북토크에 이길보라·장기하·황효진·장강명 출연


[알라딘]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알라딘 인터넷 서점은 9월 한 달간 이길보라·장기하·황효진·장강명 작가와 온라인 라이브 북토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일 오후 6시 30분 유튜브 ‘알라디너TV’ 채널과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생중계한다.

14일에는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어서’의 이길보라 작가의 라이브 북토크 ‘괜찮은 오늘밤’을 만날 수 있다. 가수 이랑이 진행하며 라이브 북토크 최초로 수어 동시통역이 이뤄진다.

21일에는 최근 산문 ‘상관없는 거 아닌가?’를 펴낸 가수 장기하의 라이브 북토크가 진행된다. 장기하는 만렙 편집자 박부장과 함께 도서 출간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나만의 콘텐츠 만드는 법’의 황효진 작가의 북토크는 22일에 열린다. 콘텐츠를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는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소통형 강연을 진행한다.

최근 ‘책, 이게 뭐라고’를 출간한 장강명 작가는 28일에 라이브 방송을 한다. ‘읽고 쓰는 인간’ 장강명의 책에 대한 생각들을 독자들과 나누며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조선아 마케팅팀 차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유튜브 플랫폼을 통한 라이브 방송을 독자들이 익숙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처음엔 라이브 송출을 부담스러워하던 출판사나 작가들 역시 오히려 독자들과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라이브 방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은 물론 해외에 거주하는 독자들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인원에 대한 제한도 없어 더욱 다양한 독자들을 만날 수 있는 플랫폼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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