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 박완서 소설·산문 14권 모은 작가전 연다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박완서 작가의 대표작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박완서 작가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에 밀리의 서재가 서비스하던 작품 외에도 신규 작품을 추가로 서비스하게 되면서, ‘작가 박완서’를 대표하는 소설과 산문을 소개하기 위해 기획했다.

새롭게 서비스를 시작한 도서는 ‘나목’ ‘그 남자네 집’ ‘아주 오래된 농담’ ‘엄마의 말뚝’ ‘휘청거리는 오후’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이다.

기존의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나의 아름다운 이웃’ ‘노란집’ ‘빈방’ ‘어른노릇사람노릇’ ‘호미’ ‘모독’ 등을 포함해 총 14종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는 지난해부터 작가 김영하·김중혁·조정래와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해외 소설가 중 한 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대표작을 릴레이 오픈하는 등 작가에 초점을 맞춘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김태형 유니콘팀장은 “독서에 친숙하지 않은 세대도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를 발견하고, ‘인생책’을 만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작가전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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