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북잼 콘서트’ 온라인 전환…첫 작가는 강원국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인터파크가 저자와 소통하는 ‘북잼 콘서트’를 이달부터 온라인으로 전환한다. 첫 번째 온라인 북잼 콘서트의 주인공은 강원국 작가다.

7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강 작가는 지난 6월 출간한 ‘나는 말하듯이 쓴다’ 책에 대한 소개를 통해 가정·학교·회사에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을 알려준다.

강 작가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과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각을 말의 형태로 쓰는 일을 한 비서관 출신이다. ‘대통령의 글쓰기’ ‘회장님의 글쓰기’ ‘강원국의 글쓰기’ 등을 저술했다.

강 작가의 강연은 오는 8일 오후 8시에 모바일 라이브 방송 채널 ‘인터파크TV’와 인터파크 유튜브 채널 ‘공원생활’에서 볼 수 있다.

[인터파크]

온라인 북잼 콘서트 기념 이벤트도 선보인다. 8일 오후 6시 이후 강 작가의 친필 사인본을 한정 판매한다. 강 작가의 도서를 비롯해 추후 강연 예정인 작가들의 도서 구입 시 ‘고블렛 글라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포인트 차감)한다.

오는 22일에는 관계를 풀어주는 연결의 대화 수업을 알려주는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의 저자 박재연, 다음달 13일에는 당황하지 않고 성교육 하는 법을 알려주는 ‘아홉 살 성교육 사전’의 저자 손경이의 북잼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호영 도서사업팀장은 “안전하게 집에서 북잼 콘서트를 즐기며 보다 유의미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온라인 형태로 전환했다”며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사회 트렌드에 맞춘 콘텐츠를 기획, 저자와 독자의 소통을 활발하게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책을 통한 어울림을 의미하는 북잼(BOOK JAM)은 저자와 독자의 소통을 돕고자 인터파크가 기획한 스페셜 문화공연이다. 2014년 11월에 시작됐으며, 콘서트·토크·플레이 등 다양한 형식으로 독자를 만나고 있다.

박은희 기자 ehpark@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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