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웹툰·웹소설 발굴…스튜디오드래곤 '영상화'


스튜디오드래곤‧위즈덤하우스‧코미코 "콘텐츠 경쟁력 강화할 것"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 위즈덤하우스, 코미코와 함께 웹툰‧웹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NHN코미코에서 연재하고,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에서 영상화할 예정이다. 상금은 웹툰, 웹소설 각 분야 1개 작품 2천만원, 우수상 각 1개 작품 1천만원, 장려상 각 1개 작품 3백만 원이 수여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31일까지다. 코미코 홈페이지에서 참가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뒤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웹툰은 연재분 1회 이상의 원고와 콘티 3화, 주요 캐릭터 콘센트 작화를 제출하며, 웹소설은 연재분 10회 이상의 원고를 접수한다.

CJ ENM이 웹툰 웹소설 공모전을 연다 [사진=CJ ENM]

앞서, CJ ENM은 위즈덤하우스의 지식재산권(IP) 영상화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잠재력을 가진 웹툰‧웹소설을 발굴해 초기부터 영상화 가능성까지 타진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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