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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롤' 영웅 만든다…첫 주자는 '요네'


라이엇게임즈, '영혼의 꽃 새로 피어나다' 프로젝트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라이엇게임즈가 영혼에 대한 신비로운 설화를 다룬 '영혼의 꽃' 캠페인을 주제로 유명 플로리스트 김영신과 함께 플라워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고 7일 발표했다.

'영혼의 꽃 새로 피어나다'라는 이름의 프로젝트의 첫 번째 영상은 '요네'가 주제다. '요네'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150번째 챔피언으로, 꽃으로 이뤄진 '요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향후 순차적으로 플라워 아트 컬래버레이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영혼의 꽃' 캠페인은 리그 오브 레전드, 레전드 오브 룬테라(LoR), 전략적 팀 전투(TFT)의 세 게임에 걸쳐 전개되고 있으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된다.

 [자료=라이엇게임즈]
[자료=라이엇게임즈]

 [자료=라이엇게임즈]
[자료=라이엇게임즈]

윤선훈 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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