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료계 집단 휴진 관련 대국민 담화를 하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박 장관은 "코로나19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일부 의료 단체 등이 집단 휴진이나 집단행동을 논의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에 위해가 생길 수 있어 정부는 크게 우려하고 있다" 국민들에게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집단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